2020-07-12 Minal 아침부터 일찍 나가서 집앞 마켓에서 치즈랑 라자냐용 파스타를 좀 사왔답니다. 전에 만들어서 소분해두었던 라구소스로 라자냐를 잔뜩 해먹자! 싶어서요.
2020-07-10 Minal 코로나로 한창 칩거생활 중일때 자주 장을보러 가지 못하니까 소스를 대량으로 쟁여둬야겠다 싶어서 라구소스를 만들었어요.
2020-07-06 luna 예전에 교환학생시절, 기숙사 공용부엌에서 처음으로 맛본 샐러드 파스타! 그리스인 친구가 만들어서 "한번 맛볼래?" 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다
2020-06-03 도이치아재 독일인 친구가 보고 진짜 맛있는 독일 음식을 하나 추천해주었다. 바로 양송이 버섯 소스를 곁들인 독일식 돈까스 슈니첼이었다.
2020-05-10 Mion crêpe, 크레페라고 하면 디저트 종류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브런치나 식사 대용의 크레페(이 경우에는 galette로 불리기도 한다)도 있다. 그래서 이건 달걀 없이 믹스도 없이 만들 수 있는, 요즘에 정말 자주 해먹는 크레페 레시피!
2020-04-21 luna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정~~말 쉬운 파스타 레시피에요! 저는 굴라쉬와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2020-02-27 카나 독일 남부지방 음식 Käsespätzle 케제슈페츨레를 만들기 시작했다!!
2019-12-16 Soyeon feat. 할머니의 레시피
2019-11-27 카나 마모케이크..? 마마케이크? 맘모스케이크?!
2019-11-23 카라 미친 밴쿠버 외식비, 여러 요리로 살아남기, 하이라이트: 닭발 만들기(구입 및 누린내 제거)
2019-10-16 OMUI 오늘은 누구나 좋아하는 한국식 만두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2019-10-06 OMUI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강낭콩감자옹심이 스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2019-10-06 오돌개 야매요리!
2019-09-26 OMUI 스페인 동태로 만들어 본 동태전과 호박전 Rebozado de merluza y calabacín
2019-09-26 OMUI 비빔국수는 국수를 이용하는 음식이지만 스페인에서는 비싸고 구하기 힘들어서 누구나 만들기 쉽게 파스타를 이용해서 만들 거예요.
2019-09-22 OMUI 스페인에 감자또르띠아가 있다면, 한국엔 계란말이가 있습니다.
2019-09-18 OMUI 할머니에게 한국식 후라이드치킨과 매콤한 양념치킨이 먹고 싶다고 부탁했어요.
2019-09-16 일약길 절대 후회 안 합니다. 완전 강추 !
2019-09-15 OMUI 비도 오고 급추워지니 따뜻한 음식이 절로 생각이 나는 오늘
2019-09-13 OMUI 건강 식재료인 가지와 시금치를 이용한 밥과 계란국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9-08-25 OMUI 스페인에서 김치 담기, 젓갈도, 찹쌀풀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2019-08-18 OMUI 스페인녹두로 만든 한국빈대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