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7 또띠박 일주일간 백곰 사장과 일을 한 나. 그런데 어느 날 저녁 백곰사장에게 갑자기 전화가 오는데...
2020-01-14 애리언니 여러분이 정말 많이 물어보셨던 30살에 워홀을 가면 너무 늦지 않나요? 20대 중반에 가면 영어는 배울 수 있을까요? 지금 이렇게 생각 할 시간에 빨리 가셔야 합니다.
2020-01-10 또띠박 사실 난 박싱데이 때 엄청 바쁘다 그래서 뛰어다니면서 엄청 바쁘게 일할 줄 알았는데...
2020-01-02 퐁당 호주에 가기 전, 나 자신과 약속했었다. 한인식당 혹은 일식집에서 일 하지 않기로. 하지만 호주에 도착한 첫 날 부터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2020-01-02 AKIRA 사실 새해라고 해도, 단 몇초 차이인데 뭐 갑자기 일상이 달라지고 그런건 없다?! 왜냐면 쇼가츠에도 출근하는 사람 나야나..
2019-12-22 퐁당 나는 근자감이 넘치는 사람이다. 항상 어떻게 해서든 될 것이라고 믿으며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호주로 향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2019-12-13 퐁당 Prologue
2019-12-11 브이제루 오늘은 직원들, 그리고 그들의 자녀분과 함께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2019-12-10 퐁당 보웬에는 영화관이 하나 있다. 되게 작고 오래된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 곳에 발을 들이면, 마치 과거로 여행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영화관의 티켓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게 생겼으며, 작고 귀여웠다.
2019-12-09 윤나 런던 겨울의 꽃
2019-12-07 조단킴 뭐야 이 그지같은 시스템은...?
2019-12-01 또띠박 갑자기 페인팅일을 해보고 싶어졌다.
2019-11-30 조단킴 나는 수염을 멋지게 기르지 못하는게 늘 아쉬웠었다.
2019-11-28 AKIRA 생각보다 바이토 구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드니 조금은 미리 준비하시기를 추천합니다아
2019-11-28 AKIRA 그리고 바이토 다녀와서 일주일 식단짜기
2019-11-27 카라 흠 벌써 여기 산지 7개월이 다 되어가고...
2019-11-26 찌은 앞으로 남은 7개월 파이팅
2019-11-24 또띠박 때는 작년, 호주의 휴양도시 골드코스트에 머무르던 시절...
2019-11-24 조단킴 다가온 남자는 나를 흘깃본 뒤 내 바로 옆에 서있던 사람에게 말을 걸었다
2019-11-22 AKIRA 먹고 또 먹기
2019-11-19 BARISTAJOY바리스타조이 외국에서 일하는 바리스타의 하루
2019-11-18 AKIRA 요즘 항상 지키는 습관 중에 하나,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그 쓰기
2019-11-17 카라 워낙에 이민국가고 다민종 국가라 그런가, 모든 나라 맛집이 많다.
2019-11-16 AKIRA 뚜벅이는 혼자서 걷고 우메다까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