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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국 교수도 답답하긴 마찬가지..

요약

교수님들은 취업시장을 잘 모르신다.. 이건 한국 교수님 미국 교수님의 공통 분모인거 같다.

작성자 Jennie Jeon 자기소개 닉네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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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있는 사람들..그러니까 교수님들은 취업시장을 잘 모르신다.. 이건 한국 교수님 미국 교수님의 공통 분모인거 같다

오늘 머신러닝 미국 교수님한테 취업하기 위해서 추가로 취업에 유리할만한 강의를 듣고싶다고 추천해달라고 하니.. 무슨소리냐며.. 이미 fancy한 석사 학위를 하고 있지 않냐며.. 이거면 충분하다고..학교공부만 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나는 international이라 그닥 유리하지 않을 거 같다고 하니.. 얼굴까지 붉히며 그냥 자기수업이나 잘 들으란다.. 평소 이미지는 되게 young하고 열심히 수업 준비하고 학생들하고 얘기하고 싶어하는 오픈마인드 일줄 알았는데 오늘 대화를 해보고 완전 꼰대적인 모습이라 이 교수한테 참 실망했다.

인터네셔널 학생에게 석사 학위만 있어도 당연 취업가능하다고, 이 이상으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현직 교수님뿐일거다. 일반화하고 싶진 않지만 작년에도 다른 교수님한테 똑같은 질문을 한적이 있는데 대답은 모른다다 ㅋㅋㅋㅋ그리고 이거면 충분하다 이다 ㅋㅋ 교수님이 학생들 안티인가 싶다. 자기들이 겪어본것도 아니면서 그럴거라고 자기 상황아니니까 그냥 대충 얘기하는게 참 짜증났다.. 

미국 취업시장은 1도 나에게 유리하지 않으며..나는 교수님들 조언 다 무시하고 이것저것 더 준비할거다..답답한 교수들

과제가 너무 많아 힘든 어느날에..


[원문] "미국 석사. 미국 교수도 답답하긴 마찬가지.."
Do whatever you WANT(JENNY) https://blog.naver.com/haejie/221807373566

미국에 사는

Jennie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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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Yiluenna 자기소개 닉네임으로 검색 작성일

제니님 입장도 이해가 가고, 교수님 입장에서는 수업을 관심있어서가 아니라 취업 때문에 고른다?라는 생각이 드셔서 당황스러우셨을수도 있을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학교 커리어 센터 가시면 좋은 대답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