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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오스트리아 여행일기 3탄

요약

비엔나는 제가 한 번쯤 다시 오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 직장을 구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한 곳이었어요.

작성자 Blooming 자기소개 닉네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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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üß Gott :) 
(오스트리아에서 사용하는 인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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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비엔나 여행일기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비엔나에서 관광보다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본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그래서 오케스트라 본 이야기를 먼저 써볼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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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는 음악의 도시로 유명하기 때문에 저희는 기회가 되면 오케스트라나 오페라를 보기로 했어요. 오페라 하우스 근처에 티켓을 파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위치는 오페라하우스가 아닌
Palais Schoenborn (Renngasse 4)

가격은 자리에 따라 달라요!
VIP: 69유로, A: 54유로, B: 44유로
총 3구역으로 나뉘는데 우리는 중간 구역을 택했어요.
그리고 할인을 받아서 1명 가격으로 감상했어요. 

가격: 54유로 /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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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강당이 다소 작아서 정말 코 앞에서 볼 수 있고 음악도 잘 감상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한국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패키지 상품으로 오신 분들 같았다.)

명성 높은 비엔나의 바로크&클래식 세계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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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린을 연주하시는 분이 마에스트로!
독어로 한 번, 영어로 한 번 곡 중간에 설명해줘요.
그리고 여자, 남자 성악가 한분씩 나와서 성악 공연도 진행됐습니다. 또, 첼로를 연주하시는 분이 한국인이셨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져용~

유명한 모짜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을 시작으로 하바네라, 사계 등 유명한 곡들의 연주를 1시간 30분 가량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케스트라 감상 이외에 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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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브 클림트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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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공예 샵도 들리고~
스와로브스키 매장은 중국인으로 가득...
정말 인산인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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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비엔나 거리들 그리고 앤티크 건물들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사진 보니까 또 한 번 비엔나 여행 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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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웅장하고 이쁨! 개인적으로 밤의 슈테판 대성당보다 낮의 모습이 훨씬 아름답다.

오스트리아에서 나름 유명한 TU Wien (빈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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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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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생선 등 파는 곳! 모짜르트 초콜렛도 팔음!
기념품 샵들에 들어가서 마그넷도 샀어용!

슈테판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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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랜드마크는 여기!
종종 유럽의 성당들, 건축물들을 보면 어떻게 저렇게 섬세하게 높은 건물을 지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술과 높이에 감탄하게 되는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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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직후의 비엔나

마차가 다닌다는 표지판도 이렇개 볼 수 있다.
내가 느끼는 전반적인 빈의 분위기는 "고풍스럽다"였다.

이렇게 길에서 마차가 다니는걸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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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Airbnb 이용했어요~
 혼자서 여행하면 유스호스텔이 좀 더 저렴하지만 둘이 여행하면 에어비앤비가 더 좋은거 같아요. 부
엌도 쓸 수 있고 모르는 사람이랑 방을 같이 쓰지 않아도 되니까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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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빈도 너무 아름다웠다.
중세 건물들과 조명의 조화가 그야말로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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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럽에 이런 조형물들을 보면 너무 신기해요.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정말 고대 사람들의 모습인지 궁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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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게들로 이루어진 거리도 비엔나 시내에서 보실 수 있으세요~! 왠만한 명품 샵들은 다 있었어요.
유학생 신분인 저는 그냥 겉으로만 화려함 즐기기~!!

비엔나는 제가 한 번쯤 다시 오고 싶은 곳이기도 하고 직장을 구해도 괜찮겠다고 생각한 곳이었어요.
동생이랑 여행하면서 여행을 즐기시는 많은 한국분들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비엔나 여행을 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비엔나 여행일기 2탄


블로그는 철저히 공지대로 운영됩니다.

[원문] "[오스트리아 여행] 빈 여행일기 3탄 #관광편 (+오케스트라 감상)"
 


독일에 사는 공순이

Blo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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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오기 전까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몰랐어요. 주위 시선도 의식했고 바쁘게 사는게 잘 사는건 줄 알았어요. 근데,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미련이 많이 남아 결국 하고 싶은걸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독일에 와서 한 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살기로 결심했어요. 그러다 보니 제 인생의 주체가 정말 제 자신이 되고 오로지 제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독일에 사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질문하시고 대화 나눴으면 좋겠습니다^3^ 독일 유학이 궁금한 분, 자신의 진로에 대해 답답한 분,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 모든 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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