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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자연친화 독일 가정집에서의 생활

요약

오늘은 독일의 가정집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았어요! 한국과는 다소 다른 점이 보이지 않나요?

작성자 Blooming 자기소개 닉네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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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일 가정집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독일은 아파트의 개념이 거의 없고 보통 전원주택에서 가족들이 살아요. 
벌써 이사 온지 반년이 지났더라구요! 
시간 정말 빠름!!

저는 월세도 싸고 집주인이랑 더 잘 맞아서 예전에 살던 공간보다는 훨씬 마음에 들어요!
제가 살고 있는 공간 & 독일의 전원주택에 대해 오늘 조금 알아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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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집 대문을 열고 들어왔어요!
대부분의 전원주택에는 이렇게 조그마한 개인 정원이 있어요. 
여기서 바베큐도 해먹고 책도 읽죠!
그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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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바로 독일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다 아는 분리수거 통!
독일은 4개 종류(일반/음식물/재활용 플라스틱&캔/종이)로 분리수거를 하고 매월 해당 날짜에 집 대문 혹은 도로 끝에 가져다 놓으면 쓰레기차가 와서 쓰레기를 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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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부 창고도 있고 밖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외부 창고에는 보통 자전거를 놓기도 하고 카페트 깔고 보드게임을 하기도 한답니다.
기니피그도 4마리 키워용.
가끔 집주인 없을 때 밥도 주고 제 방 창문을 통해서도 가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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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문을 열고 들어왔습니다.
외투도 걸고 신발도 갈아신고~
저는 실내화를 개인적으로 신는 편인데 집주인은 맨발로 돌아다니시더라구요.
플메는 실내화 신기도 하고 안 신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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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지하 창고를 향하는 문!
해리포터가 생각나지 않나요?
지하 창고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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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150년 가까이 되어서 거미줄도 많고 먼지도 한가득이지만 그래도 그 단점을 이겨내고 많은 조건들이 이 집을 떠날 수 없게 만듭니다^^ 세탁기랑 건조기, 대형 냉동고, 플랫메이트랑 쓰는 개인 냉장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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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좋아하는 공간인 거실 + 부엌
한국과 비슷하죠?
독일 사람들은 요리를 한국 사람들보다 다소 많이 하는거 같아요.
외식 비용이 비싸다보니^^ 
그래서 접시도 사이즈별로 엄청 많고, 후라이팬, 냄비도 10종류씩 있고!
오븐, 인덕션, 식기세척기는 독일 가정집이라면 기본 세팅!
저는 식기세척기 안 좋아해서 그냥 설거지 바로바로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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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방을 한 번 더 보여드리자면..!!
크기가 9m2이라서 작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답답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거실과 부엌을 자주 들락날락하기도 하고 이 방의 역할은 쉬는 공간 + 자는 공간으로 충분합니다.

화장실로 올라가보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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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1.5 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이렇게 세면대와 거울, 환기시킬 수 있는 정말 큰 창문, 샤워기와 욕조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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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방이 4개 있는데 저도 안가봤어요! 
집주인과 집주인 딸의 공간입니다.

여자들끼리 살아서 편한 점도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집주인이 일도 하시고 자주 친정으로 가기도 하시고 독일인 플메도 자기 집으로 자주 돌아가서 저는 이 큰 집을 혼자 쓸 때가 종종 있습니다ㅎㅎㅎ

그럴 때마다 한국인 친구들을 초대해서 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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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일의 가정집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았어요!

한국과는 다소 다른 점이 보이지 않나요?


제가 살고 있는 집의 집주인은 환경자연을 정말 중요시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유기농(Bio)식품, 물건들 위주로 구매하고 정원에도 식물들을 많이 갖다 놓으셨답니다.

가장 큰 단점을 꼽자면 벌레가 너무 많다!!!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공간에 대해 소개해보았는데요. 

집 구하는 방법은 이 두개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s://m.blog.naver.com/syholic_2002/221831417903 

https://m.blog.naver.com/syholic_2002/221489497383 


블로그는 철저히 공지대로 운영됩니다.


https://m.blog.naver.com/syholic_2002/221969649263 


[원문] "[독일유학] 자연친화 독일 가정집에서의 생활 (+ 독일 거주공간, 집 구하기, 일상)"

✿Bloom in Germany✿(Blooming) https://blog.naver.com/syholic_2002/222080769486 


독일에 사는 공순이

Blo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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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오기 전까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몰랐어요. 주위 시선도 의식했고 바쁘게 사는게 잘 사는건 줄 알았어요. 근데,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미련이 많이 남아 결국 하고 싶은걸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독일에 와서 한 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살기로 결심했어요. 그러다 보니 제 인생의 주체가 정말 제 자신이 되고 오로지 제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독일에 사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질문하시고 대화 나눴으면 좋겠습니다^3^ 독일 유학이 궁금한 분, 자신의 진로에 대해 답답한 분,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 모든 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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