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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독일 미용실 다녀온 썰

요약

커트,샴푸,드라이 | 가격

작성자 Blooming 자기소개 닉네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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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용

오늘은 제가 독일 미용실을 다녀온 썰을 풀려고 해요.

프랑크푸르트에 가는 겸 미용실도 많아서 커트를 예약했어용 :ㅇ
Treatwell 이라는 앱으로 예약을 했는데 왁싱, 미용실, 화장 등 이 앱으로 후기도 보고 가격도 보면서 예약할 수 있어요. 
저는 제가 근처에 있는 미용실 중에 가격이 괜찮은 곳을 보다가 학생 커트+샴푸가 19유로인 곳을 발견해서 여기를 선택했답니다.
참고로 보통 긴 머리 커트+샴푸가 평균 40유로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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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은 독일어로 Friseur (프리조이어) 입니다!!

kurz mittel lang 이렇게 3가지로 머리 길이에 따라 커트 가격이 다른데용. 
저는 머리가 매우 길죠...? 뒤로 넘기면 허리 밑이었음.
길수록 보통 커트 가격이 비쌉니다. 근데 여기는 학생 커트 머리 길이 상관없이 19유로였음!

순서는 샴푸/린스 -> 커트 -> 드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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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0분이라고 적혀있는데 30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
머리를 10분 동안 감겨줌...
두피 마사지처럼 엄청 살살 샴푸는 엄청 많이 해서 감겨주셨어용.

그리고 커트드라이.
드라이는 그냥 머리 말려주는 용도이지 우리나라처럼 머리 드라이(세팅) 안해줍니다.
친구 말로는 어떤 미용실은 셀프 드라이 시스템이 있다고 함ㅋㅋ
자기가 직접 드라이기로 머리 말리는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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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너무 길어서 15cm 잘라달라고 했는데....10cm 정도밖에 안자른 기분. 
뒤에서 친구가 봤는데 조금 다듬은 정도인거 같다고 하더라구용. 
조금 정돈된 기분..?
근데 하나 의구심이 드는건! 머리카락 아랫부분이 왜 이렇게 뻗치는지....ㅠㅠ
조금 더 길러서 염색한 거 다 잘라버리려구용.

미용실 관련 독일어 표현 2가지 공유합니다!
일자로 잘라주세요: gerade schneiden bitte
내는건 Stufe라고 표현라더라구요.

저는 일자로 무조건 자르거든용.
숫 치거나 층 내는거 별로 안좋아해서ㅜㅜ

짧은 썰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원문] "[독일생활] 독일 미용실 다녀온 썰 (+ 커트,샴푸,드라이 | 가격)"
✿Bloom in Germany✿(Blooming) https://blog.naver.com/syholic_2002/222110820729
 

독일에 사는 공순이

Blo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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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오기 전까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몰랐어요. 주위 시선도 의식했고 바쁘게 사는게 잘 사는건 줄 알았어요. 근데,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미련이 많이 남아 결국 하고 싶은걸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독일에 와서 한 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살기로 결심했어요. 그러다 보니 제 인생의 주체가 정말 제 자신이 되고 오로지 제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독일에 사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질문하시고 대화 나눴으면 좋겠습니다^3^ 독일 유학이 궁금한 분, 자신의 진로에 대해 답답한 분,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 모든 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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