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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11월 독일 코로나 현황

요약

하루에 확진자가 평균 만 오천명씩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Blooming 자기소개 닉네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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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의 코로나 상황은 어떠한가용..?
독일은 점점 심해지고 있고 이제 주위 사람들 중에 코로나에 감염된 사람들이 한두명 보이기 시작했어요. 
Theater에서 한 명 감염되었다는 소식도 들었고 Schule(중,고등학교)에서도 한 두명씩 확진자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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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가 살고 있는 다름슈타트 또한 위험 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진한 빨강색으로 표기되어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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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확진자가 평균 만 오천명씩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께 업데이트된 11월 코로나 관련 규정들과 현황을 알려드리려고 바로 글을 쓰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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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자료를 보여드리기 위해 독일 정부 기관인 Robert Koch Institut에서 10월 28일 기준 자료를 가져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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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북부보다 남부 지방이 현재 코로나 감염환자가 훨씬 많습니다. 보통 인구 10만명당 감염 밀도를 따지는데 Bremen이 10월 28일 기준으로 제일 감염 밀도가 높네용. 베를린, 함부르크, 그리고 제가 살고 있는 헤센주가 그 뒤에 있네용. 




11월 2일부터 새롭게 정해진 규정을 말씀드리자면!

완전 봉쇄는 아직 아니지만 앞으로 식당, 술집, 공연장, 헬스장 등등 폐쇄됩니다.
소매나 도매 상점은 계속 영업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만남도 2 가구 이상 , 10명 이상은 안 되며 여행도 물론 안 됩니다. 
참고로 미장원은 영업을 해요.
학교와 회사는 정상운영을 하지만 상황을 지켜볼거 같아요. 
호텔 숙박도 이제 힘들고 홈 오피스를 매우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규정은 최소 11월 중순 혹은 말까지 갈 걸로 예상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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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독일은 10월부터 다시 기하급수적으로 감염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데요ㅠㅠ 곧 새학기가 시작되는데 신나는 마음보다는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한거 같아요. 그래도 집순이인 저한테 집콕은 힘들지 않습니다. 집에서 열심히 쉬고 안전하게 지내려고 합니다. 

+) 자가격리에 대해서 많이 아는 건 없지만...독일 내 도시간 이동에서는 현재 자가격리를 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집주인이 지난 주에 베를린 여행 갔다왔는데 따로 격리하지 않더라구용. 하지만, 유럽 내 국가 간 이동에서는 자가격리 필수입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에는 코로나 테스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혹은 14일동안 자가 격리하는 동안 국제 사무처에서 음식과 생활용품을 지원해준다고 하네용!

조금은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기를 바라며!
여러분도 안전하게 집콕하세요.
이상 독일에서의 소식이었습니다.

블로그는 철저히 공지대로 운영됩니다.
 
[원문] "[독일생활] 11월 독일 코로나 현황 및 업데이트 규정과 제재 | 헤센주 | 다름슈타트 | 자가격리"
✿Bloom in Germany✿(Blooming) https://blog.naver.com/syholic_2002/222129701815 

독일에 사는 공순이

Blo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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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오기 전까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몰랐어요. 주위 시선도 의식했고 바쁘게 사는게 잘 사는건 줄 알았어요. 근데,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미련이 많이 남아 결국 하고 싶은걸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독일에 와서 한 번 사는 인생 후회 없이 살기로 결심했어요. 그러다 보니 제 인생의 주체가 정말 제 자신이 되고 오로지 제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독일에 사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질문하시고 대화 나눴으면 좋겠습니다^3^ 독일 유학이 궁금한 분, 자신의 진로에 대해 답답한 분, 인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분, 모든 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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