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링크 복사하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미국]미국 대학 TA 시작했어요!!

요약

오늘 약간 TA된 거 후회한 날.. 제발 잘해낼 수 있어야 할 텐데 ㅠㅠ 너무나 어렵네요

작성자 Jennie Jeon 자기소개 닉네임으로 검색
밑으로 스크롤
사실 12월 초?쯤에 담당 교수님이 본인 PPT를 싹 다 갈아엎고 싶다고 저에게 ppt 다시 만들자 ^^ 이러셔서
아....이런 ㅋㅋㅋㅋㅋ 어려운 거 맡기시넵..쩜 했는데 
그 이후로 교수님이 한동안 연락이 없으시다가 어제 제가 연락을 해서 첫 TA 미팅을 했어요
남자 교수님인데... 12월에 아기를 낳으셔서 아기 안고 미팅진행..ㅋㅋ 

사실 너무 연락이 없으셔서 나 TA 짤렸나?ㅋㅋ이런생각에 메일 드렸던 건데 그때 ppt 만들자고 한 건 잊어버리셨나 봐요
대신 새로운 일들을 엄청 주셨어요 휴


제가 TA로 하게 되는 일들은 대략적으로...
우선
1) 수업 실라버스 만들기(계획표)
2) 각 챕터별 multiple choice quiz 내기
3) deep learning 수업에 쓰일 데이터 찾기 > 데이터 oraganized 한 work sheet 만들기
4) individual assignment 채점하기
5) group assignment 채점하기
6) interview question 채점하기  > 교수님이 실제 인터뷰에서 받을 수 있는 질문을 매주 올리고 학생들이 대답해서 레코딩해서 올리는 것
7)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web scrapping 강의안 만들기

사실 이번에 면접 보면서 web scraping 하는 과제가 있긴 있었거든요. 이게 또 딥러닝의 책 한 권에 해당되는 분량이라..
그때 회사 면접에서 준 과제는 이틀 안에 끝내야 했기 때문에  web scraping 을 사용하지 않고, 우회적으로 사용해서 문제를 풀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교수님이 이번 학기에 딥러닝에서 web scraping 가르치고 싶다고... 2달 후에 가르칠 거 같으니 니가 강의안과 대입할 수 있는 데이터 찾아서 work sheet develop 해놔라.. 해서 멘붕

16b3bd144b4010c9249da12e7b3b9f9f_1609900072_8751.png확대보기

책도 친절히 알려주신 겨수님....
다행히 이게 범위가 너무 커서 본인 수업 다른 TA와 함께 강의안 만들어보라고 해서 co-worker는 있네요...

30분 미팅이었는데 교수님이 다다다다닥 이거 해놓고~ 흠 이것도 해볼까~ 아 이것도 있지 아 그리고 이것도 해봐
과연 나는 교수의 눈높이에 맞게 잘 해낼 수 있을 것인가..

오늘 약간 TA된 거 후회한 날.. 제발 잘해낼 수 있어야 할 텐데 ㅠㅠ 너무나 어렵네요
퀴즈는 또 어떻게 낼까염....휴 


 


[원문] "[미국 데이터 분석 석사] 미국 대학 TA 시작했어요!! | 방학이 2주 밖에 안 남음.."

미국온지가언제니 Jenny's blog(JENNY) https://blog.naver.com/haejie/222198004186 


미국에 사는

Jennie Jeon

profile_image
  • youtube
  • homepage
구독자수 0

자기소개가 없습니다.

구독하기

댓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