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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기업 인턴 최종합격 후기

요약

Teradyne Marketing Anlaytics Analyst(Data Analytics)

작성자 Jennie Jeon 자기소개 닉네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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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와서 대략 17개의 회사와 면접을 봤었고(아마 30개 정도 봤을꺼예요. phone call interivew, recording interview제외하고 정리), Teradyne / Women Leaders in Data / 작은 스타트업회사(moviestar?완전 작은회사) 이렇게 3군데에서 offer를 받았습니다. 
나머지는 no-paid인턴이고, 직책이 살짝 맞지 않아서 최종적으로  Teradyne에서 인턴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Teradyne 인턴 면접 과정, 그리고 면접시 받았던 질문 정리해 올립니다


직무 설명
Marketing Analytics Analyst Intern 

We are the global test and automation experts, powering next-generation technologies through advanced solutions. Behind every electronic device you use, Teradyne’s leading-edge test technology ensures your device works right the first time, every time. Our portfolio of industrial automation solutions help manufacturers to develop and deliver new products quickly, efficiently and cost-effectively. Together, Teradyne companies deliver manufacturing automation across industries, applications and the world.

At Teradyne, our Cooperative Education and Internship program is designed to deliver meaningful, challenging and real-life work experiences that are relevant to your career and academic goals. Our program offers practical work experience in a business environment, with the opportunity to contribute and add value to the organization.

Teradyne is hiring a Marketing Analytics Analyst Intern to join our team in North Reading, MA.

He/She will:

Support ongoing marketing operations process improvements with existing and new enabling information technologies to increase the marketing team’s productivity or efficiency to make timely decisions which positively impact business results

Apply marketing analytics to facilitate improved business results for Teradyne Semiconductor product line forecasting, lifecycle management and other marketing operations activities which impact profitability by combining internal sales & marketing inputs with market insights

Develop dashboards that enable reporting, analysis and decision-making for long term forecasting,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and social media marketing channel development.

Supports ongoing Marketing Initiatives which require collaboration with BPIT and/or working knowledge of Information Technology Systems such as IBM Connections and Lotus Notes.

If being part of a global team that is both exciting and dynamic excites you, then Teradyne may be the place for you! Here you will get the chance to work on cutting edge technology. We are the test experts behind many of today’s electronics products – smartphones, tablets, gaming systems, automotive electronics, computers and more. Teradyne is looking for talented people, who share our passion and drive, to join our team.

Qualified applicants:

Preferred candidates will be currently enrolled college student pursuing a MBA in Data/Marketing Analystics. 

Will consider a Jr. or Sr. level Bachelors candidate with focus and strong interest in Data and or Marketing Analytics. 

Statistics, Mathematics, Analytics, Marketing or Information Technology 

Experience in leading impactful data-related or analytics projects and visually presenting and communicating findings with minimal supervisionExperience in communicating and collaborating with cross-functional teams (operations, marketing, sales, finance, and engineering) 

Advanced knowledge of Excel including Excel Visual Basic for Applications (VBA)Hands-on experience with one or more Analytics or Business Intelligence software platforms such as Tableau, Oracle BI, Cognos or QlikView 
 

면접과정
1)  Teradyne 서류낸지 1주일 만에  HR팀에서 인터뷰 날짜 정하자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2) 메일받고 4일후에 면접 2개가 잡혔습니다 
3) 25년 경력의 project manager / 15년 경력의 manager와 각각 30분씩 인터뷰가 잡혔습니다 
- 경력이 많으신 분들과 면접을 봐서 더욱 긴장됐습니다 ^^; 
- 그리고 워낙 바쁘셔서 8:30AM에 봤던 면접은 잠이 덜깨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 다음부터는 이른 면접은 잡지 않는게 좋겠다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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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차 면접 - 15년차 Manager
- 일단 glassdoor에서 면접 후기 봤을 때, 일반적인 질문은 물어보지 않고, 오로지 Resume만을 보고 질문을 받는다고 해서 철저히 Resume에 있는 얘기를 다 할 수 있게 script를 짜서 준비했습니다.
1. Tell me about yourself
2. All about the tech Questions
Python 
R 
Tabelau  
Advanced Excel 
SAS programming 
Data mining  
Web Analytics 경험 
위의 나열된 프로그래밍을 얼마나 할 줄 아냐? 질문을 다 받았습니다 
- professional하게 할 줄 안다고 대답했고, 각각의 프로그래밍 실력은 제가 했던 프로젝트를 하나하나 나열하여 설명했습니다 
ex) Python얼만큼 하냐? > 학교에서 팀프로젝트했던거 요약해서 말했습니다. 

* 추가질문 
- Tableau에서 주로 어떤 visualization 사용하냐 
- Text Mining은 어떤 식으로 했는지 상세히 말해봐라 

3. Capstone Project에서 뭘 배웠냐? 그리고 어떤 tool을 이용해 프로젝트 진행했냐 
- 제가 Henkel이라는 미국 대기업과 학기 마지막 Capstone에 참여했어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물어봤습니다 

4.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한 경험에 대해서 말해봐라
- Web Analytics 프로젝트 했을 때, 예시를 들었습니다. 

5. 그리고 나서 간단하게 회사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추가질문 
a) 프로젝트를 보고 느낀점을 말해봐라.  

6. Last Question : Tell me about your strength


1차 면접 요약
1차 면접 요약 : 전반적으로 프로젝트에 대해서 말하면, 그 설명 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으로 질문을 계속해서 받았습니다. 특히나 Tell me about your strength에 대답을 했을 때, 저를 마음에 들어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답변을 하고 나니, 자기는 이런 사람을 원하고 있다. 우리 프로젝트에 그런 사람이 들어와야 한다 이런식으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회사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냐 했을 때, web analytics에 자신있어서 이거 진짜 잘할 수 있다 이렇게 어필했고, financial쪽은 거의 몰라서 잘 참여할 수 없겠지만, 필요하다면 develop하면서 배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tool 쓸 줄 아냐? 물어봤는데 생전 처음들어보는 tool이라서 솔직하게 써본적 없다고 말했습니다. 꽤나 많은 tool을 나열해서 면접 끝나고 난 후에.. 회사에서 원하는 스킬이 너무 부족해서 떨구는거 아냐?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5) 2차 면접 - 25년차 Manager
사실 8:30AM에 본 면접이고, 전날에 어떤 이유로 5시에 잠들었기에.. 정말로 잠이 덜깬 상태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질문이 이해가 안되서 재차 질문한 점도 있었고, 말하는데 버퍼링이 걸려서 말하는 도중에 멈추기도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아쉬움이 굉장히 많이 남았던 면접이었습니다.  

1. Tell me about yourself
2. All about the tech Questions
Python
R
Tabelau 
Advanced Excel
SAS programming
Data mining  
Web Analytics 경험 
3. Capstone Project에서 뭘 배웠냐? 그리고 어떤 tool을 이용해 프로젝트 진행했냐 
4. 프로젝트를 보고 느낀점을 말해봐라. 

1차면접과 비슷한 질문들을 받았고, 여러 프로젝트에 얘기하지 않고 오로지 python / capstone project에 대해서만 깊게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이전 면접관으로부터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을 텐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식의 면접이었습니다. 

2차 면접 요약
2차면접은 잠이 덜깨서..비몽사몽 봤기때문에 매니저도 너무 이른시간이지? 이러면서 웃고 넘기셨습니다..(다음번에 이러면 떨구겠죠 ㅠㅠ 이러면 절대 안됩니다 ㅠㅠ) 면접관님이 연차가 있으시다보니.. 제가 말하는 프로젝트들이 모두다 신선하게 느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프로젝트에서 뭘 발견했다~ 이렇게 말하면 막 적으시면서 이런 요인이 있었군..흠 하면서 저에게 새로운 내용 많이 알려줘서 고맙다는 식으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마지막 질문으로 "나의 Resume에서 뭐가 가장 인상깊었냐?"라고 항상 물어보는데 제가 학부생들에게 데이터분석을 가르친 경험이 있어서 얘랑 인터뷰를 봐야겠다고 결정한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칭찬해주셨습니다 


면접 요약
제가 미국에서 봤던 모든 면접은 단 한번도 압박면접이 없었습니다. 한국과 크게 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국의 대기업 면접관님들의 "이런 사람들 뽑는다/ 면접질문" 이런 유튜브 영상들 찾아보면 죄다 압박면접하는 얘기 나오곤 하는데, 미국와서 단 한번도 그런 면접 봐본적이 없습니다. 저 역시 한국에서 많은 회사와 면접을 봤었는데, 항상 어떤 단계에서 어느정도의 압박면접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대기업 언론사 입사 면접볼 때 저한테 소리치면서 화내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땐 제가 어려서 내가 큰 잘못을 했나?싶었지만 머리가 크니 그 사람들 도대체 왜 그랬을까?하는 의문입니다) 

​지원자들 성격을 건드려보려고 그런 압박면접을 행한다고 하는데,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 한국면접 문화의 하나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면접볼때는 항상 초긴장상태였는데(혼날까봐), 미국회사와 면접볼 때 그런류의 긴장감은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항상 저의 장점에 대해 칭찬하고, 가능성에 대해 칭찬을 받아본 기억만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와서 면접을 보면서 계속해서 자신감을 얻었던 거 같습니다. 한국에 있을 땐 면접을 보면 볼 수록 자신감이 떨어졌는데 말이죠.


[원문] "[미국 데이터 분석 석사] 미국 대기업 인턴 최종합격 후기 Teradyne Marketing Anlaytics Analyst(Data Analytics)"
미국온지가언제니 Jenny's blog(JENNY) https://blog.naver.com/haejie/222246389422 

미국에 사는

Jennie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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