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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턴 일기 *1주차*

요약

하루종일 미팅만 하면..도대체 일은 언제하지 ^^?

작성자 Jennie Jeon 자기소개 닉네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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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1주 차! 사실 일 시작하는 월요일부터 긴장을 빡하고 있었다. 
그런데 웬걸~ 매니저와 시니어 매니저와 프로젝트에 대해 의논하는데, 생각보다 회의 분위기도 편하고 
내가 무슨 말만 하면 다 우쭈쭈해주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제일 두려운 건.. 뭔 말만 하면 다 나에게 이해했니?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니? 하면서 질문을 계속 꼬치꼬치 한다는 것이다 ㅠㅠ 물어봐 주셔서 감사한데.. 정말 아직 1도 몰라서 대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ㅠㅠ 

사실 테러다인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자면.. 기본 경력이 10년 20년 이렇다. 
그래서 내가 인턴 1주 차에 미팅에 참여했던 모든 부서의 사람들이 다 지긋이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었다.  
(그리고 1명 빼놓고 다 백인분들이고, 1명 빼놓고 다 남자분들이었다;;) 
나이 얘기를 하자는 건 아니고, 이런 분들이 학교를 졸업한 지 꽤 많이 되신 분들이라, 지금 석사 내에서 애들이 뭘 배우고, 어떤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또 어떤 데이터 분석 기술이 업데이트되고 있는지를 무척이나 궁금해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쪽 업계에서 가장 업데이트가 빠르고 또 정확한 곳이
교육의 공간이니깐. 

그래서 매니저가 계속 강조하는 부분은 나의 fresh perspective를 배우고 싶다는 것이다.  
첫 미팅에서 테러 다인은 내부의 일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있은지 정말 오래된 사람들이라, 외부인의 시각이 필요하다고 말을 시작하셨다. 
워낙 오랜 기간 동안 본인들의 데이터/웹사이트를 봐왔기 때문에 다 완벽하게 구축해놓은 거 같이 느끼지만 
외부인의 시각에서 바라봤을 땐, 언제나 발전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래서 일단 나는 매주 금요일마다 마케팅 부서에 있는 사람들에게 [PPT 1장 분량 / 30분 동안] 내가 이제껏 석사 생활을 하면서 참여했던
프로젝트에 대해서 하나씩 발표해 나가기로 했다. 다른 회사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데이터를 모으고 있으며, 또 어떤 시각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접근하는지를 전달해 주는 거다. 어차피 나중에 full-time을 준비하면 프로젝트에 대해 또다시 말해야 하는 과정이 있으니까, 금요일마다 material 잘 준비해서 나중에 면접 볼 때 잘 써먹을 요량이다ㅋㅋ  

그래서 첫 주는 한 일은 딱히 없고, 부지런히 매니저와 시니어 매니저가 참여하는 미팅에 잘 따라다니기만 했다.
이번 주는 회사에 연결된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이제 우리가 3개월 동안 완성해야 하는 프로젝트 metrics를 엑셀로 develop 하는 일을 했다. finance 부서, engineer 부서, marketing 부서 등등 각 부서들이 지금 어디까지 뭘 진행하고 있는지 다 같이 듣고, 내가 맡은 프로젝트에 대입해야 하는 건 없는지 매니저와 얘기 나누고 그랬다.  

나는 회사 생활이 처음이라, 인턴 1주 차의 한 줄 소감은
<미팅으로 시작해 미팅으로 끝나는 하루. 그럼 도대체 일은 언제 하지?????>

vlog도 업로드됐다. ㅎㅎ  브이로그 보러오세용!! >.<





[원문] "[미국 데이터 분석 석사] Teradyne 인턴 일기 *1주차*"
미국온지가언제니 Jenny's blog(JENNY) https://blog.naver.com/haejie/222261616483 

미국에 사는

Jennie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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