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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익숙한 곳을 떠나 새로운 곳에서 산다는 건 다양한 감정을 마음속에서 일렁이게 합니다.

그렇게 마냥 두렵고 떨리던 첫날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을 수도, 부푼 설렘으로 시작했던 여행은 상처와 외로움만 남길 수도 있죠.

Nak Nak은 서로 다른 곳에 있는 여러분들이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각자의 여정을 보다 단단하게 다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든 공간입니다.

Nak Nak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여행에 반가운 변화를 불러다 주는, 서로의 경험과 감정을 나눌 수 있는 곳이 되고 싶습니다.
전 세계에서 공동으로 쓰는 제스처.

닫힌 문 너머, 안에 있는 사람에게 들어가도 좋은지 허락을 구하는 의미로 문을 두드릴 때 나는 소리 ‘knock knock[nak nak]’.

누구든, 쉽게 열리는 마음은 없습니다. Nak Nak은 여러분들이 이곳에 올린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소통하고, 감정을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입니다.
영화 해리 포터에서 주인공 해리가 생애 첫 생일 선물로 받은 하얀색 부엉이, 헤드위그.

우편물을 가져다주는 것만 아니라, 해리 곁에서 동고동락하며 시리즈 내내 해리의 친구가 되어주는데요.

바로 이 헤드위그처럼, 아울러(Owler)는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독자들이 마음을 열고 소통하게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외국 생활의 기쁨과 고충을 나눌 수 있는 편안한 친구처럼 말이죠.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시작조차 어려운 나만의 이야기로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는 것이니까요.

아울러도 처음에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다만 서투름을 이겨낸 용기와 축적된 시간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된 것이겠죠.

그렇기 때문에 아래에 안내된 요건 중 하나라도 해당하는 분들은 언제든 부담 없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가 될 수 있는 기회는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Requirements:
1. 현재 외국에서 공부 중이거나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
2. 유학 중인 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분들.
3.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글, 사진, 영상 등에 담아낼 수 있는 분들.
4. 한국이 그리운 분들에게 한국의 삶을 보여주고 싶은 분들.
“아이디어는 모든 위대한 업적의 출발점이다.” - 브루스 리

Nak Nak은 여러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이곳에 어울리는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자유롭게 제안해주세요. 더 좋은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naknak@whiteow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