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와 초나의 독일]을 연재 중인 카나 입니다.
2021-02-25 카나 그 말이 얼마나 위안이 되었는지 모른다.
2021-02-24 카나 사실 결혼하고 독일 가려고..! 는 핑계였습니다.
2021-02-20 카나 나는 설탕이 아니야.
2020-12-20 카나 각 언어마다 연인을 부르는 애칭이 있죠. 독일어도 마찬가지 인데요.
2020-11-30 카나 프리에게 주말이란 없어요...
2020-11-28 카나 일단은 계속 해보자
2020-11-12 카나 저들의 무엇이 나를 사로잡는가..
2020-11-02 카나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건 바로 건강이었구나...
2020-10-27 카나 쓰다보니 독일 화장품에 푹 빠졌습니다.
2020-10-22 카나 얼굴이 아주~ 갈색이 되었는데?
2020-10-19 카나 ㅉㅉ.. 또 이렇게 한 명의 희생자가
2020-09-19 카나 위로 이사온 후.. 전기x난방비 폭탄을 때려맞음..
2020-08-16 카나 저희 드디어 비자 받았어요!
2020-08-09 카나 독일에 살면서 제일 힘든 것 중 하나가 바로.. 길거리 흡연입니다..
2020-07-26 카나 많이들 오픈 마인드(?!)로 키우시더라고요..
2020-07-17 카나 지옥의 도돌이표
2020-07-08 카나 "회사에서 여름 휴가 사용을 권장하고 있어.." "뭣?"
2020-06-29 카나 아니 이럴 수가 세상에..
2020-06-19 카나 독일에서 받은 수많은 비자의 역사..
2020-06-12 카나 초급반의 난이도는 가나다라 부터 배워서 완전 쉬워요!! ... 가 아님...!
2020-06-04 카나 코로나 팬데믹 직전 열렸던 나의 한국어 수업 이야기
2020-05-30 카나 "독일도 어른들이 손주 바라시는 건 똑같나 봐.."